[헤럴드경제]거미 “신부수업 받고파”, 조정석 “1등 신랑감 되겠다”…‘깨소름 쏟아지네~’
복면가왕 코스모스의 유력한 후보로 가수 거미가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공식연인인 배우 조정석의 발언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거미와 조정석 커플의 열애 인정 후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배우 조정석이 10년 뒤의 모습을 상상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조정석은 리포터 박슬기에게 10년 뒤 자신의 모습이 “1등 신랑감”일 거라고 속삭였다.
박슬기는 “이럴 줄 알았으면 조정석씨와 ‘친구라도 될걸 그랬다’”며 거미를 언급했다.‘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는 거미의 히트곡으로 유명하다. 이에 조정석은 부끄러워 하며 활짝 웃어보였다.
거미도 지난해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2015년 도전하고 싶은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신부수업”이라고 대답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게 아니냐는 조심스런 관측을 내놨었다.
한편 지난 8일 방송된 ‘일밤-복면가왕’에서 4연속 가왕 자리를 차지한 복면가왕 코스모스의 유력한 후보거 거미로 점쳐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제스처를 증거로 꼽으며 거미라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이날 가왕 코스모스는 박정현의 ‘몽중인’으로 4연속 가왕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코스모스는 먼저 4연승을 기록한 클레오파트라 김연우와 동률을 이루며 또 다른 기록에 도전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