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문보령, 이대로 검찰행? ‘이선호 찾아가’[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수경이 위기를 맞았다.11월 9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98회에서는 검찰에 넘겨질 위기에 처하는 수경(문보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나 나갑(김동균 분)은 배후가 없다면 자신이 회사 손실금을 모두 배상해야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손실금은 10억이었다.김수경에게 이 일의 배후를 비밀로 해주는 대가로 받은 돈은 겨우 4억이었다. 그것도 함께 일을 저지른 동료와 나누면 2억에 불과했다. 나갑은 2억을 받고 10억이나 보상해야할 위기에 처한 것이다. 결국 나갑은 김수경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이 일의 배후에 김수경이 있음을 밝혔다.나갑은 백창석에게 녹음기 하나를 건넸고 주경민은 백창석에게 녹음기를 받아 그 안에 담긴 내용을 확인했다. 그 안에는 나갑에게 화장품에 파라벤을 넣으라고 지시하는 김수경의 목소리가 담겨 있었다. 주경민은 충격 받은 표정이었다.다음 날, 김수경은 루루 감사실로 나오라는 연락을 받았다. 김수경은 겁을 먹은 표정이었다. 감사실에서는 김수경에게 그 녹음기를 틀어주었다.감사실에서는 조사 기록과 함께 김수경에 대한 혐의 증거를 모두 검찰로 넘기겠다고 했다. 김수경은 주경민을 찾아갔다.김수경은 “다 설명하겠다. 경민씨 때문에 그랬다. 경민씨 다 주고 싶었다. 경민씨를 너무 사랑해서 그랬다”라고 말했다. 경민은 이에 “그건 사랑이 아니고 광기다. 그래서 유언장까지 조작한 거냐”라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