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tvN ‘응답하라 1998’이 방송 첫주만에 케이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8일 tvN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응답하라 1998’ 2화 ‘당신이 나에 대해 착각하는 한 가지’ 편은 평균 시청률 7.4%(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가구·전국 기준), 최고 시청률 8.5%를 나타냈다.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고 tvN은 전했다. 남녀 10대~50대 전 연령층에서도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거머쥐었다.

‘응답하라 1988’ 2화 ‘당신이 나에 대해 착각하는 한 가지’ 편에서는 쌍문동 가족들의 정겨운 모습과 함께 골목친구 5인방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45세가 된 덕선(이미연)이 일기장을 펼쳐보며 과거를 추억하는 장면에서 남편 김주혁의 모습이 공개돼 ‘남편 찾기’에 대한 추리가 시작됐다.

덕선이 당시 김주혁에게 초콜릿을 줬다는 주장과 달리 김주혁은 받은 적 없다고 발뺌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성격은 다르지만, 한 골목에서 나고 자라 자연스럽게 친구가 된 ‘골목친구 5인방’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도 감동적이었다. 관계자는 이들 사이에서 펼쳐질 풋풋한 로맨스와 ‘김주혁’의 정체 찾기가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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