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내일도 승리’ 선우가 승리에게 막말했다.11월 6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5회에서는 차선우(이필립 분)에게 매달리는 승리(전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차선우는 전소민에게 연락했다. 전소민은 초조한 마음으로 차선우를 만나러 갔다. 차선우는 “너 뭐야! 뭔데 언니까지 데리고 와서 사람을 개꼴로 만드는 건데!”라며 버럭 소리쳤다.승리는 “위기 넘겼을 거 아니야. 당신이 어떤 사람인데. 그래 미안해. 그렇게까지 할 건 아니었는데”라며 차선우와 눈을 마주치지 않았다.차선우는 “실수? 사과? 이게 사과로 될 일이야?”라며 화를 냈다. 승리는 “당신이 한 일은 그럴 수 있고 나와 언니는 그럴 수 없는 일이야? 당신이 한 일에 비하면 우리가 한 일은 아무 것도 아니야. 엄살 부리지 마”라고 말했다.차선우는 “앞으로 계속 싫다는 나 붙들고 끝까지 늘어질 거야? 그러고 싶어?”고 묻자 승리는 “그 여자 멋지더라. 서동그룹 외동딸 서재경(유호린 분). 도저히 내가 이길 수 없는 상대라는 거 인정해. 그래서 당신 마음 바뀐 거 조금 이해됐어”고 말했다.이어 “그런데 용납 못해. 여기까지 해라 더 이상 안 돼. 나도 나 혼자면 비굴하게 안 매달려. 나 싫다는데 평생 원망 듣기 싫다고. 아무리 사랑한다고 해도 나도 그것까진 구차해서 싫어. 그런데 아이가 있잖아. 제발 한번만 다시 생각해 줘”라며 사정했다.그러나 차선우는 “생각할 가치 없어. 그 아이 나한테 아무 의미 없다. 그저 짐이고 혹이야”라며 악인 본색을 드러냈다. 이어 차선우는 “경고하는데 내 인생 어떤 식으로든 망가지면 가만히 안 둬”라고 경고했다.하지만 승리는 절대로 차선우를 포기 안 하겠다며 소리를 쳤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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