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엄회장이 정애와 다시 한 번 운명적으로 마주쳤다.3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엄회장은 정애와 운명적으로 마주쳤지만, 정애는 기겁하며 엄회장을 거부했다.유라(강한나)가 구치소에 있는 강재(이태성)를 찾아가 면접을 신청했지만, 강재는 유라를 거부했고 그저 이런 자신을 잊고 빨리 결혼이나 하길 바랐다. 유라는 충격을 받고 그만 구치소를 빠져나왔고 강재는 유라 생각에 미칠 듯 힘겨워했다.한편 민지(최예슬)가 세령(홍수현)의 회사를 찾았고, 세령은 시급이 센 아르바이트를 소개하겠다면서 모델 일을 제안했다. 민지는 당장이라도 좋다며 오케이했지만, 염색모델이란 말에 기겁하며 난감해했다.결국 민지가 요란한 색깔로 머리염색을 하고는 시무룩해서는 우울해했고, 장여사(윤미라)의 피자집으로 향해 또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장여사는 민지에게 일을 맡겨놓고 정애(차화연)를 찾아가 기분전환을 할 겸 산책을 하자 했다.그러나 정애는 그럴 기분이 아니었고, 장여사는 강재가 제대로 사고를 크게 쳤다며 안쓰러워했다. 먼저 정애가 걸음을 떼며 버스 정류장으로 향했는데 엄회장이 그런 정애를 한번에 알아보고 말을 건넸다.엄회장은 정애에게 커피를 한잔만 하자 했지만 정애는 엄회장을 이상하게 여기며 경계했고, 엄회장은 정애가 너무 아름다워서 그랬다며 남편의 존재 여부를 물었다. 그러나 정애는 가정이 있는 여자라며 엄회장의 갑작스러운 대시에 기겁했다.결국 엄회장은 떠나는 정애를 바라볼 수밖에 없었고 그만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아 버리고 말았다. 한편 엄회장과 약속을 잡은 장여사는 엄회장이 보이지 않자 의아해했고, 연속해 전화를 걸어봤지만 받지 않아 걱정이 되는 모양이었다. 결국 상순(이문식)에게 전화를 걸었고, 장여사는 상순과 함께 엄회장을 찾아냈다.엄회장은 상순의 부축을 받고 나서야 겨우 자리에서 일어섰고 장여사는 갑작스러운 엄회장의 컨디션 저하에 놀란 듯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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