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유재석이 정형돈의 하차소식을 전했다.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이 정형돈의 하차 소식을 전하자 박명수는 앞으로 프로그램 세 개만 하는 것은 어떻겠냐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멤버들의 24시간을 낙찰받기 위해 mbc의 웃음과 감동을 책임지는 예능, 교양, 라디오 프로그램 그리고 드라마, 영화 제작팀까지 방송과 영화 콘텐츠 제작 24팀이 한 자리에 모였고, 실제 전문 경매사의 진행으로 본격 경매를 시작하기에 앞서 이왕이면 몸도 마음도 편한 프로그램에 낙찰받기 위해 멤버들이 앞을 다투어 본인의 매력을 어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정형돈이 방송 전면 하차 소식을 전한 가운데 멤버들은 정형돈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서라도 엄격하게 해야 한다며 특히 박명수는 한 사람당 세 개의 프로그램만 허용토록 하자 나서서 웃음을 자아냈다.박명수는 자기를 기준으로 한 얘기였고, 유재석은 박명수의 이마가 유난히 돋보인다며 손을 올렸다. 박명수는 유재석에게는 맞을 수 있다며 기꺼이 이마를 드러냈고 멤버들은 박명수의 아부에 당황스러운 웃음을 전했다.한편 제작진 측에서 멤버들을 상대로 경매에 들어갈 예정이라 말하는데 박명수는 이러다 또 ‘마리텔’에 나가야 하는 것 아니냐며 걱정스러워했다. 드디어 미술품 경매의 미다스 손 경매사 손이천이 나왔다.손이천은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경매액에 대해 전하며 놀라움을 자아냈고, 광희는 실제 경매사의 역할이 중요한지 물었다. 손이천은 경합을 붙이느냐 마느냐에 따라 2~30%의 차이가 날 정도라 전했다.멤버들은 유재석과의 점심을 먹는 가격은 얼마나 나올지 궁금해 했고, 손이천은 ‘천만원’ 가까이는 되지 않을까 했다. 제작진은 매주 유재석과 밥을 함께 하지 않냐 했고 하하는 “그럼 돈을 내라는 거에요?”라며 황당해해 웃음을 자아냈다.드디어 경매장으로 향하는 멤버들은 진짜 자신들을 위해 참가자들이 모인거냐 물었고, 그 곳에서는 예능,드라마,교양,라디오,영화까지 총 24개팀 36명의 스탭이 모여 있어 기대감을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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