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 기자] 고인이 된 신해철 1주기 풍경이 ‘한밤’을 통해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한밤의 TV연예’에서 故신해철의 1주기 추모 풍경이 전파를 탔다. 고인이 된 신해철에 대해 동료 가수들은 애틋한 기억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날 김장훈은 “어떤 가수라고 규정지을 수 없는 훌륭한 뮤지션이었다”고 그를 추억했으며, 고인과 마지막 방송을 함께 했던 윤종신은 “아직도 신해철과 나눈 문자가 있다. 내일되면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신해철은 차원이 달랐다. 영민하고 현명한 뮤지션이었다 본인만의 시각으로 사랑을 노래했고, 인생을 노래했어요”라고 회상했다. 신해철의 아내 역시 “매일 생각나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보고싶어요. 옆에 있는 것 같고 그리워요. 아이들이 새벽에 몰래 울기도 해요.”라며 애틋한 심경을 전했다. 또한 이날 추모식을 찾은 500여 명의 팬과 지인에 신해철 아내는 “힘든 시간이었지만,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아서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며 눈물을 훔쳤다. 한편, 이날 신해철의 아들과 딸은 그의 유골함에 입 맞추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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