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내 딸, 금사월’ 백진희와 송하윤이 서로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연출 백호민 이재진)은 회를 거듭할수록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와, 비밀을 밝혀내려는 자와 그것을 지켜내려는 자의 치열한 두뇌싸움을 보여주며 주말 밤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지난 1일 방송된 ‘내 딸, 금사월’ 18회에서 강만후(손창민 분)는 보금그룹 로비에 걸려있던 그림을 위기 때마다 자신의 뒤를 봐주던 어르신에게 선물로 드리겠다고 선언을 했다. 신득예(전인화 분)는 생전 아버지 신 사장(이정길)이 아끼던 그림이 뇌물로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위작을 만들어 그림을 바꿔치려는 계획을 세웠다.득예는 채연(오윤홍 분)의 도움으로 그림을 바꿔치기에 성공하지만, 로비에 걸린 그림을 이상히 여긴 강찬빈(윤현민 분)이 의문을 제기했고, 만후는 해더 신(전인화 분)에게 돌려받은 그림이 진품인지 가품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나서게 됐다. 한편 찬빈은 과거 보육원이 무너지면서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이가 사월(백진희 분)이란 사실을 알게 되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극 말미에는 사월이 오월(송하윤 분)이 만든 종이학을 발견하고 본격적으로 오월을 찾아 나서지만, 혜상(박세영 분)의 계속되는 방해와 엇갈림 속에 사월과 오월의 만남은 불발로 이어졌다. 하지만 사월과 오월은 결국 서로의 생존 사실을 확인하고 폭풍눈물을 흘리며 추모공원으로 향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은 꿈을 잃어버린 밑바닥 청춘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 성공 드라마이자, 엄마와 딸의 아름다운 집짓기를 통해 가족으로의 회귀, 가정의 복원을 소망하는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방송.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