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해양수산부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장 올해 입장객이 이번 주 중 300만명을 돌파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누적 입장객은 18일 기준 298만명이며, 올해 말까지 작년(221만명)보다 40% 늘어난 310만명에 이를 것으로 해수부는 예상했다.
입장객 300만명 돌파 기념으로 오는 21일 박람회장 방문객에게 빅오, 스카이타워, 아쿠아리움 등 7개 주요 관람시설 입장료를 50% 할인해준다. 또 이날 오후 3시부터 박람회장 내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인디밴드 거리공연과 마술쇼가 열린다.
해수부는 박람회장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케이블카, 카페리, 크루즈선 등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통합 마케팅을 할 계획이다.
엄기두 해수부 해양산업정책관은 “입장객 300만명 돌파는 박람회장 활성화에 청신호”라며 “앞으로 전라남도, 여수시 등과 함께 박람회장을 해양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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