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구리)기자]구리의제21실천협의회 생태아카데미 수료생 환경해설가들이 제5회 전국해설경진대회 생태분야에서 ‘대상’, 환경분야에서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가평군과 청정가평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달 28~29일 가평군 북면 대둔리 연인산 다목적 캠핑장에서 진행됐으며 전국 지자체 및 자연휴양림 등에서 활동하는 숲, 환경해설가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연대회 및 토론회 등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구리시는 생태학습장 및 학교환경교육의 현장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태아카데미 9기팀인 어성희ㆍ김선희팀이 대상을, 생태아카데미 10기팀인 유봉순 외 7명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 관계자는 2일 “이번 대회를 통해 검증된 성과를 계기로 앞으로도 환경해설가가 주축이 되어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 시민들과 함께 자연환경을 사랑하고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도시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