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병만족이 콩크를 잡았다.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법칙’에서 병만족이 콩크를 잡아 직화구이를 하면서 그 맛에 감탄했다.남자 셋 여자 셋이 모여 이루어진 이미도&류담 커플, 유승옥&김기방 커플, 김희정&고주원 커플이 정법 최초로 시도되는 커플 생존에 나섰다. 사냥하고, 먹고, 자고 모든 것을 둘이서 해결해야하는데 예상하지 못한 미녀 삼총사의 활약에서부터 ‘썸’을 타는 묘한 핑크빛 기류가 포착되는 등 기대감을 모았다.바다사냥에 나선 병만족. 콩크를 대거 잡아 직화구이로 만들어 살만 쏙 빼서는 꼬챙이에 끼웠고 유승옥은 이 와중에도 꼬치가 아닌 작살로 콩크를 찍어 불에 구워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콩크를 맛본 미녀삼총사. 유승옥은 ‘맛있당~’이라며 뇌순녀로서의 모습을 보여 폭소케 했고 반건조 오징어같은 콩크맛에 다들 감탄했다.그리고 드디어 커플로 나눠진 병만족. 먼저 김기방과 유승옥 커플이 다시 집을 짓기 위해 나섰는데 김기방은 정신이 하나도 없는 듯 힘겨워했고 역시나 다들 김기방 유승옥 커플을 염려하고 있었다.유승옥은 김기방이 수영을 하지 못하는 대신 자기가 나서서 바다사냥을 시작했고, 물고기를 잡기 위해 작살을 던지는데 너무 빨리 지나가더라면서 움직이는 물고기 사냥은 정말 어렵다 말했다.이때 뭔가를 가리킨 유승옥의 손끝에는 고둥이 있었고, 유승옥은 힘들어도 해야 한다는 생각이었다며 끝내 고둥을 한아름 잡았다. 유승옥은 김기방이 좋아할 것 같다며 잔뜩 기대했고 초반 멘붕을 이겨내고 차차 두 사람만의 생존에 적응하고 있었다.한편 고주원 김희정 커플이 도착한 섬은 왠지 낯선 어두운 곳이었고, 김희정은 두 사람이 하면 책임감이 커질 수밖에 없지 않냐면서 자기가 잘할 수 있는 것이 뭘까 고민했다. 고주원은 집을 먼저 짓고 불을 피우고 사냥을 하러 가자며 김희정과 죽이 척척 잘 맞는 모습을 보였다.언뜻보면 생존인지 데이트인지 모를 두 사람만의 섬 데이트에 제작진은 누가 선배인지 물었고, 고주원은 바짝 긴장해 김희정이 선배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