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성당 메시지의 범인은 안서현이었다.28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용석 연출/도현정 극본) 7회에서 성당의 끔찍한 메시지를 그린 범인은 서유나(안서현)였다.이날 김혜진(장희진)의 장례식장에서 빨간 메시지로 '엄마 살려줘'라는 문구가 발견되자 장례식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게다가 갑자기 불어닥친 바람으로 촛불까지 꺼져 음산한 분위기가 감돌았다.장례식이 흐지부지 마무리되고 사람들이 나오는데 서유나와 바우(최원홍)의 행동이 이상했다. 한소윤(문근영)은 두 사람을 유심히 살펴보던 중 바우의 옷에 빨간 페인트가 묻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서유나는 이를 감추려는 듯 바우에게 빨리 가자고 재촉하고 있었다.이후 문제의 빨간 페인통이 발견됐다. 가게의 리모델링을 위해 집 앞에 사두었던 빨간 페인트가 뚜껑이 열린채 발견된 것. 박우재(육성재)는 "이건 중요한 증거 물품이다"라며 페인트를 가지고 돌아왔다.
박우재는 거기서 지문채취 등 정교한 조사를 벌이다가 실수로 페인트를 쏟고 말았다. 그리고 그 페인트 안에는 팔찌가 들어 있었다. 팔찌는 서유나의 것이었다.한소윤은 서유나를 불러다가 "왜 그랬느냐"며 "너는 네가 좋아하는 혜진 쌤의 장례식을 망쳤고 망자를 모욕했다"고 다그쳤다. 그러자 서유나는 "혜진 쌤이 시킨 것"이라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기 시작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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