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런닝맨’ 심형탁이 갑작스런 부름을 받고 의아함을 표했다.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노지심, 정두홍, 이원희 등 스포츠 히어로즈 100명과 런닝맨 멤버들 간의 대결을 위핸 100 vs 100 레이스가 펼쳤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히어로즈 100인에 맞설 게스트를 직접 섭외했다. 특히 포털사이트에 이름이 검색되는 유명인 93명을 직접 섭외해야만 했다. 이에 가수, 배우, 개그맨, 권투선수, 농구선수 등 각계각층의 유명인들이 모두 모이게 됐다.이들은 ‘런닝맨’ 멤버들과의 인연으로 달려와주었고, 93명 중 절반 이상의 게스트들이 모이며 체육관은 가득 메웠다. 이에 ‘런닝맨’ 멤버들은 이들에 대해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그 중 심형탁은 하하의 부름으로 녹화에 참여하게 됐다. 무엇을 하다 왔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심형탁은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이라는 연극 연습을 하다 왔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심형탁은 “근데 신기했어요”라며 “하하 씨를 세 번 밖에 안 만났는데 지인으로 초대를 하더라고요”라고 답했다. 이에 하하는 “세 번 만났으면 절친이다”라고 말했고, 유재석 또한 “여기는 한 번만 만나도 지인이 된다”라며 폭소를 자아냈다.이어 유재석은 심형탁이 연예계 대표 몸짱이라며 그를 소개했고 “바쁘신데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에 심형탁은 “감사하다. 불러주신만큼...”이라고 말하다 말고 “근데 오늘 뭐하는 거에요?”라고 물으며 의아해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윤박이 가구를 보러 여주아웃렛에 갔다가 왔다며 허당 매력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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