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1박 2일’ 정준영이 거듭된 미션 실패로 무릎을 꿇었다. 1일 오후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는 멤버들이 야외취침 복불복을 놓고 99초 액션무비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사이다 원샷, 방석 빼기, 쌍절곤 돌리기, 아이스크림 먹으며 지압판 걷기, 과녁에 풍선 맞추기 등의 99초 안에 연기해내며 미션을 소화해야 했다.멤버들은 다른 단계들을 모두 무난하게 통과했지만 마지막 단계인 과녁에 풍선 맞추기에 연속 실패했다. 이에 제작진과 협상에 나섰고 제작진은 화살을 두 개까지 허용하겠다고 결단을 내렸다.승리를 예감한 멤버들은 마지막으로 미션 도전을 시작했다. 그런데 예상치 못했던 복병을 만났다. 3단계인 쌍절곤 돌리기에서 정준영이 연속 두 차례 실패한 것. 쌍절곤 돌리기는 온몸으로 쌍절곤을 4회 돌린 후 깡통을 치는 것이었다.하지만 정준영은 첫 시도 때 깡통을 놓쳤고 2차 시도에도 깡통을 놓쳤다. 이로 인해 데프콘은 2리터가 넘는 사이다를 원샷해야 했고 급기야 3차 시도때 데프콘은 “이거 다 마시고 널 죽일거야”라고 협박했다. 김주혁은 연속으로 방석빼기를 시도해 지친 모습이 역력했다. 이에 정준영은 대역죄인처럼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려 웃음을 자아냈다.하지만 마지막 단계에서 김종민이 두 차례나 화살을 과녁에 맞추는데 실패해 결국 멤버들의 야외취침이 확정됐다. 한편, 이날 ‘1박 2일’에서는 김주혁이 최지우와 전화 연결을 해서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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