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일본에서 외로운 남성들을 달래줄 제품이 또 출시됐다.

일본 제조사 ‘비비 랩(Bibi Lab)’은 최근 사람 모양의 베개 ‘코튼 아내(Japanese Connon Wife)’를 출시했다.

이 베개는 마네킹과 같은 늘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지만 속은 푹신한 코튼 소재로 돼 있다.

키 140cm와 158cm의 두 종류로 출시된 이 사람모양 베개는 남성들을 위해 옷을 입힐 수 있는 것은 물론 가발도 씌우게 돼 있다. 베개의 가슴 사이즈도 선택할 수 있다.

비비랩은 교복 코스튬이 가장 인기가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가격은 27770엔, 우리 돈으로 25만원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