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김호진이 스케일이 다른 협박을 보였다. 10월 2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연출 김상협, 김희원|극본 손영목, 차이영)'에서는 권무혁(김호진 분)이 아버지 권수명(김창완 분)자신의 아내 강일주(차예련 분)을 괴롭히는 것을 알고 협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일주가 형우(주상욱 분)도 모르게 뇌물을 더 주었다는 것을 알게 된 석현(정진영 분). 석현은 일주에게 자신의 오빠와 아버지와 같이 부정 선거 따위로 자리를 차지했다고 사람들이 떠들어 댈 것이라고 말한다. 이에 일주는 모든 것을 형우(주상욱 분)의 책임으로 돌리자고 말한다. 석현은 비자금 3억이 넘는다면 형을 살 것이라고 말하고 일주는 자신이 믿었던 마음을 거부했다며, 형우를 밀어 넣자고 말했다. 석현은 뭔가 석연치 않은 것이 있다며, 일주의 시아주버니인 권준혁(조연우 분)이 연류 되어 있다고 말한다.
같은 시각, 수명은 준혁을 이용해 석현을 몰아칠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그때 두 사람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곳에 무혁이 나타났다. 무혁은 두 사람을 기다리며 국보인 고려 청자를 손에 들고 있었다. 아무리 좋은 국보도 깨지면 소용이 없다고 말하는 무혁. 무혁은 아버지를 향해 표정이 굳으며 "제 아내도 약해요. 깨져요"라며 싸늘하게 말했다. 이번엔 무혁은 타깃을 형이자 검사인 준혁에게 돌렸다. 준혁에게 형수도 지금 준혁이 만나는 사람을 아느냐고 묻고 난 무혁은 준혁은 사랑을 몰라도 형수는 사랑을 알거라고 쏘아 붙이고, 문혁은 수명에게 "착하게들 사세요. 예쁜 사람 건들지 말고"라며 웃으며 돌아섰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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