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최강희가 오열했다. 10월 2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연출 김상협, 김희원|극본 손영목, 차이영)'에서는 미래(갈소원 분)을 납치하겠다는 예고장에 오열하는 신은수(최강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수는 퇴근 후 집으로 돌아가고, 그때 누군가 자신의 쓰레기통을 뒤지는 것을 본다. 은수는 낯선 남자에게 뭘 하냐고 묻고, 그는 다급하게 도망칠 뿐이었다. 점점 자신의 곁에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은수. 그때 마침 의문의 남자가 전화를 걸어왔다. 책을 찾았냐고 묻는 남자의 말에 은수는 그만두겠다고 말한다. 왜 남자의 말만 듣고 꼭두각시처럼 움직여야 하냐는 은수. 남자는 마음대로 빠져 나갈 수 없다고 소리친다. 은수는 남편이 어떻게 죽었는지 상관 없다고 말하지만, 그는 이제 미래를 볼모로 삼기 시작했다. 계속해서 지켜보겠다는 말에 은수는 눈 앞에 나타나라며 폭발하고 만다.

이제 모든 것을 믿을 수도, 지켜낼 수도 없는 상황. 더구나 은수는 출근을 해 자신의 사물함 안에 있는 봉투를 발견하고, "그만 두는 순간 아이를 볼 수 없을 것"이라는 협박과 함께 담겨 있는 미래의 사진을 보고 경악을 한다. 은수는 다급하게 엄마에게 전화를 걸고 유치원까지 찾아가지만 미래는 없는 상황. 은수는 다급하게 유치원 곳곳을 뒤지며 미래를 찾기 시작했다. 어느 곳에도 미래가 없자 은수는 답이 없는 전화기에 전화를 걸어 "시키는 거 뭐든 다 할게요, 우리 딸 돌려줄게요"라고 눈물을 흘렸다. 그때 나타나는 미래. 은수는 미래를 껴안고, 어디에 갔었냐며 다그쳤다. 은수의 눈물에 미래는 무슨 일이냐고 묻고, 은수는 미래가 곁에 있는게 좋아서 그렇다고 안도의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그때 옆에서는 수상한 누군가가 두 사람을 지켜보고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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