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정은지-지수 모습에 이원근이 질투를 드러냈다.27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이은진, 김정현 연출/윤수정, 정찬미 극본) 8회에서 김열(이원군)이 강연두(정은지)와 서하준(지수)을 질투했다.이날 강연두는 모두가 잠든 기숙사에서 조심스레 나왔다. 그녀는 사감이 어딨는지 확인하며 조심스레 발걸음을 뗐다. 휴게실에서 라면을 벗고 있는 사감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어쩔 줄 몰라하는데 멀리서 서하준이 걸어오는게 보였다. 그 모습에 강연두는 쏜살같이 미끄러져 나가 서하준을 붙잡고 움직였다. 사감에게 들킬새라 두 사람은 캄캄한 곳에서 빠르게 움직였다. 그 바람에 서하준이 넘어졌지만 아프다는 내색도 못하고 입을 막아야 했다.두 사람은 조심스레 세탁실로 들어가 일단 몸을 숨겼다. 두 사람이 킬킬대고 있는데 "너네 뭐하냐"며 사감이 그들을 바라봤다. 결국 두 사람은 새벽 탈출(새탈)로 인해 그 자리에서 벌칙을 받게 됐다.
기합을 받던 두 사람은 인증샷을 찍어 김열에게 보냈다. 강연두는 '우리 너한테 새탈하다 딱 걸림'이라고 보냈고 집에서 잠을 청하던 김열은 그 문자를 확인했다. 그는 그 문자를 보고 사랑스러운 듯 바라보다가 이내 질투에 휩싸였다.김열은 "그런데 왜 나도 기합이 받고 싶어지냐"며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부러워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강연두가 서하준에게 안기면서 두 사람의 삼각관계는 급물살을 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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