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오리콤은 게임개발사 ‘슈퍼셀’을 신규 광고주로 영입, 슈퍼셀의 한국 첫 통합마케팅회사 파트너가 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리콤은 슈퍼셀에 광고, 디지털, 프로모션, 매체, 브랜드관리 등 통합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슈퍼셀은 2010년 창업 이후 ‘클래시오브클랜’, ‘헤이데이’, ‘붐비치’ 등 3개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 큰 성공을 일군 핀란드 게임사다.

그동안 슈퍼셀은 한국에서 매체별 전문 대행사를 통해 광고를 진행해 왔지만, 통합적 소통 강화를 위해 오리콤을 파트너로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리콤은 광고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 1년 동안 파리바게뜨, 한화그룹, 캐논, 넥센타이어 등 굵직한 신규 광고주 영입을 지속으로 해오고 있다.

지난 7월에는 한화그룹 광고대행사인 한컴을 인수, ‘종합컨텐츠그룹’으로의 변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