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강한 자외선이 내리쬐던 여름이 지나고, 완연한 가을에 들어서자 피부 미백 관리를 위해 피부과 병원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 시기에 기미, 잡티, 칙칙한 피부로 고민하고 있는 많은 이들이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바로 레이저 토닝이다. 레이저토닝은 색소질환의 원인인 멜라닌색소를 파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치료법이다. 하지만 기미나 잡티 등의 여러 색소질환들은 각각 발생 원인과 피부 색소의 깊이 등이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를 한 번에 깨끗하게 치료하기 위해서는 좀 더 광범위한 파장의 레이저 치료가 필요하다.이에 최근에는 피부 화이트닝 시술로 엑셀V레이저와 인라이튼레이저 인라이트닝이 레이저토닝보다도 더 효과가 좋은 기미잡티제거 시술방법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3가지 모드의 엑셀V레이저엑셀V레이저는 제미니 레이저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기존 2가지 파장에 특허 받은 제네시스 모드가 추가되어 잡티와 기미는 물론이고 모공, 여드름 붉은 자국, 안면홍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피부 색소문제를 한 번에 개선할 수 있는 레이저다. 이를 이용하면 표피에 가까운 혈관이나 색소병변, 깊은 부위에 이르기까지 피부의 모든 고민을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인라이튼레이저 인라이트닝인라이튼레이저는 나노와 피코 레이저가 결합된 형태의 장비로, 기존 레이저에 비해 100배 높은 에너지 효율로 짧은 시간에도 색소, 화이트닝에 더욱 강력한 효과를 보여주는 레이저다. 피부 상태에 맞게 에너지 조절이 가능해 통증이나 부작용 우려 없이 주근깨, 잡티는 물론이고 재발성/복합성 기미 등에도 효과적인 결과를 보인다.엑셀V+인라이튼레이저 복합치료가 더 효과적특히 엑셀브이레이저와 인라이튼레이저 두 가지 장비를 병행하여 시술하게 되면 난치성 기미치료는 물론이고 다양한 색소병변에까지 더욱 강력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두 레이저의 복합치료가 가능해짐에 따라 기미를 포함한 오타모반, 검버섯 등 치료가 쉽지 않은 색소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영등포 CU클린업피부과 한광수 원장은 “두 장비 복합시술은 지속적으로 재발하는 기미와 동양인의 혼합형 기미, 기존에 어떤 레이저로도 치료되지 않던 갈색 색소병변, 레이저 치료 후 부작용으로 나타난 색소침착 등의 고난이도 색소치료에 더욱 권장되는 치료법”이라고 설명했다.또 이 시술은 개인마다 다른 피부 톤과 상관없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동양인에게 최적화된 화이트닝 시술이 가능해 여성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한광수 원장은 마지막으로 “다만 두 가지 장비를 모두 갖추고 있어 복합적으로 시술할 수 있는 피부과 병원이 많지 않기 때문에, 피부 미백치료 병원을 찾을 때는 시술 전 장비의 구비여부와 시술 전후 관리 시스템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