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두자녀 홑벌이, 주 62시간 일해야 빈곤탈출, 어려워지는 서민들 금융지원은 햇살론으로... -햇살론 승인률 높은 곳 IBK저축은행이 햇살론전담센터에 이어 전국출장서비스로 대출자들 시간절약

자녀 2명을 둔 홑벌이 가구로, 소득자가 최저임금을 받고 있다면 1주일에 62시간은 일해야 빈곤을 탈출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현경 부연구위원은 14일 보건복지포럼 최근호(10월)에 게재한 'OECD국가의 최저임금제와 빈곤탈출' 보고서를 통해 OECD 발표 자료를 토대로 한 이 같은 분석 결과를 내놨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을 기준으로 한국에서 자녀 2명을 두고 부부 중 1명만 소득 활동(홑벌이)을 하되 소득자가 최저임금을 받는 경우 '상대적 빈곤선'의 소득을 벌기 위해서는 1주일에 62시간의 노동 시간이 필요했다.

상대적 빈곤선은 중위소득의 50%에 해당한다. 중위소득은 소득이 많은 순서대로 일렬로 세웠을 때 정확히 중간에 해당하는 사람의 소득으로, 중위소득의 절반 이하는 상대적으로 빈곤 상황에 처한 것으로 간주된다.

이런 서민들의 경우 기본소득으로 가정을 꾸려나가기 힘들다 보니 그 동안 금융사의 대출을 이용하는 일이 중위소득 가정에 비해 많았다. 그리고 예전에는 저금리 대출상품보다는 고금리의 대출상품을 이용해야 했기 때문에 가계의 빈곤은 나날이 깊어질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런 서민들을 위해 정부에서는 햇살론이라는 서민전용대출브랜드를 출시했고, 이로 인해 수많은 대출자들이 생계자금과 고금리를 저금리로 대환하는 대환자금을 이용해 도움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햇살론은 홍보부족이나 대출자격, 부결사유에대해서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대출자들이 많아 취급 금융기관의 홍보와 서비스개선이 더욱 절실하다.

서민전용 신용대출브랜드로 출범한 햇살론이지만, 아직도 많은 서민들이 고금리의 대부업체 신용대출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대부업체 자금은 긴급자금성격이 강해 빠르게 자금을 받을 수가 있는 장점이 있어 서민들이 아직도 많이 이용하곤 한다.

하지만, 햇살론도 어떻게 신청을 하고, 대출자격과 구비서류등을 미리 준비만 빨리 할 수 있다면 1~2일이내에 자금을 받을 수도 있다. 요즘에는 전담센터와 전국출장서비스까지 도입하는 햇살론취급은행도 나오고 있어 대출자들에게 도움을 줄 전망이다.

부산에 본사를 둔 IBK저축은행의 경우 2013년 7월부터 햇살론을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대출자들 사이에서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저축은행 햇살론 최저금리은행’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햇살론대출자격, 햇살론가능여부, 등을 확인하려는 고객들의 전화문의와 상담접수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IBK저축은행에서는 올 초 햇살론 전담센터를 확충했으며, 전국 출장서비스를 도입해서 계속해서 대출자들의 편의와 긴급자금 해결, 저금리 융자지원을 돕고 있다.

IBK저축은행의 관계자는 “올해 지역 최강 중소서민금융기관 도약을 목표로 햇살론 전담센터 운영, 중금리 신용대출 및 중소상공인 대상 신상품 출시 등 서민금융 분야를 강화할 것” 이라며 “방카슈랑스, 카드사업부문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등 수익구조 다각화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햇살론대출자격이 궁금하거나, 햇살론가능여부를 알고 싶은 사람들은 ‘IBK저축은행 햇살론’을 검색하거나, 홈페이지(http://www.sunshine-ibk.co.kr)를 방문, 또는 대표전화로 전화상담을 하게되면, IBK저축은행 햇살론 상담원이 진행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무방문 간편조회 후에 햇살론대출자격(생활자금, 대환자금), 햇살론가능여부를 판단한 후 가까운 IBK저축은행 전국 지점으로 이관하여 안내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