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90년대 X세대 아이콘 구본승이 나이트클럽 목격담에 당황했다.
구본승은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녹슬지 않은 가창력과 변치 않은 외모를 자랑했다.
이날 구본승은 유재석 팀의 슈가맨으로 등장 자신의 히트곡을 불러 큰 환호를 받았다. 구본승을 기억하고 있는 팬들과의 대화도 이어졌다.
구본승의 한 50대 팬은 “구본승을 자주 봤다. TV뿐만 아니라 나이트클럽에서도 자주 봤다”고 폭로했다.
이 팬은 “부비부비하고 있을 때 (구본승을) 봤다”며 “구본승의 노래 ‘너 하나만을 위해’가 정말 대표곡이었다”고 추억담을 말했다.
팬의 말에 구본승은 “낯이 익으시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유희열은 “나도 사실 본 적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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