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낮아졌는데 저축률은 오히려 높아지는 역설적인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부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가계 부문의 순저축률은 2013년도보다 1.2%포인트 높아진 6.09%를 기록했습니다.
가계 순저축률은 가계의 순저축을 처분가능소득으로 나눈 비율로 가계저축률을 분석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보통 가계저축 확대는 가계의 재무여건을 양호하게 하고, 기업 투자재원으로 활용될 수 있어 성장잠재력을 확충하는 긍정적 효과가 기대됩니다.
그러나 최근 가계저축률 증가는 반가운 소식만은 아닙니다.
최근 가계저축 증대가 경기회복이나 가계소득 증대에서 비롯됐다기 보다는 향후 경기 전망이나 노후 등에 대한 불안감이 반영된 측면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통계청 조사결과를 보면 지난해 2인 이상 가구의 평균소비성향은 72.9%로 해당 조사를 전국 단위로 확대한 2003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은행 예금 금리가 연 1%대 중반에 불과한 수준으로 떨어졌는데도 미래 불안으로 가계가 지갑을 닫고 있는 것입니다.
소비자들은 최대한 소비를 줄이고, 가계지출에서 큰 몫을 차지하는 대출이자줄이기에도 힘을 쏟고 있는 모습이다.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전문기업 토탈-뱅크 의 장선영 공인중개사는 “현재 조사된 시중은행별 금리현황에 따르면 현재 A은행이 아파트담보대출금리를 우대금리항목(소득증빙, 신용카드사용실적, 대출이용한도금액 등)에 따라서 6개월 변동금리를 최저 연2.33%대, 3년, 5년 고정금리도 연2.4%~2.7%대에서 형성되고 있다.” 며, “기존 주택대출금리를 잘 들여다보면 대부분이 연3.5%이상으로 많이 이용중인데, 이를 연2%대로 줄인다면 연간 약 400~500여만원의 가계지출을 줄일 수 있어 가계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다.” 고 강조했다.
토탈-뱅크 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는 (http://www.total-bank.co.kr) 전 시중은행(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SC은행, 시티은행, 하나은행, 외환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등)의 아파트담보대출금리를 비교해 볼 수 있고, 최저금리로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에 필요한 금융사의 우대금리와 우대조건을 신용조회 없이 무료로 확인해볼 수 있다. 대출이자계산기, 대출한도조회, 심지어 주택금융공사 U보금자리론이나, 내 집 마련 디딤돌대출의 신청방법과 안내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아파트소유자를 위한 마이너스통장식 대출카드 인기 바람.
아파트대출이라고 하면 그동안 아파트를 담보로 등기부등본에 채권자인 은행이 근저당 설정을 잡고 대출을 해주는 아파트담보대출만 알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최근 설정을 잡지않고 대출금을 빌려주는 ‘무설정아파트론’, ‘무담보아파트론’, ‘아파트소유자대출’, ‘아파트신용대출’ 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최근 신개념으로 무담보, 무설정아파트론 상품을 마이너스통장식 대출카드와 연계하여 자유롭게 입출금을 할 수 있는 상품이 출시되어 주목된다.
국내 대표적인 상호저축은행인 한성저축은행의 ‘웰빙A론카드’ 가 바로 그것이다.
‘웰빙A론카드’ 는 상호저축은행에서는 최저금리로 특화된 무담보 무설정아파트론 대출상품과 연계된 마이너스통장식의 대출카드로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고, 직장인(4대보험가입자)이면 누구나 최대 2000만원내에서 전국의 어느 ATM기에서든 자유롭게 대출금을 출금하여 사용할 수 있고, 또 상환도 ATM기에서 자유롭게 상환하여 사용한 기간에만 이자가 발생하여 최소비용으로 긴급자금을 해결할 수 있는 신개념 대출카드이다.
한성저축은행 ‘웰빙A론카드’ 는 홈페이지에서 간편상담신청 및 발급신청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