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주먹쥐고 소림사 / SBS 방송화면 캡쳐[헤럴드 리뷰스타=손은주 기자] ‘주먹쥐고 소림사’ 이정신의 코골이에 온주완이 잠을 이루지 못했다.24일 오후 첫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각각 남소림사와 북소림사로 떠난 여자 멤버들과 남자 멤버들의 훈련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북소림사로 떠난 남자 멤버들은 한 숙소에서 다같이 잠을 청했다.하지만 온주완은 밤새 들려오는 코골이 소리에 잠들지 못하고 뒤척였다.온주완의 옆에 있던 육중완의 코골이에 잠을 이루지 못했던 것.하지만 육중완 외에도 복병은 한 명 더 있었다.잠을 설친 온주완은 다음날 육중완에게 "미쳐버리겠다. 코골이 권법도 아니고 양쪽에서"라며 육중완 외에도 코골이를 한 사람이 또 있었음을 밝혔다.그는 바로 씨엔블루 이정신.온주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중완형은 당연히 코 골 줄 알줄 알았는데 정신이까지 골 줄은 몰랐다"며 “아이돌이 그렇게 코를 골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이정신은 "제가 그렇게 코로 멜로디를 만들었다고 하더라. 너무 죄송했다“며 ”피곤했나봐요“ 라고 쑥스럽게 웃었다.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남자 멤버들의 기초 체력 훈련 둘째날 모습이 전파를 탔다.멤버들은 가파른 계단을 올라간 후 양손과 양발을 이용, 사지로 계단을 거슬러 내려오는 훈련 등을 받으며 소림사에서의 생활에 적응해갔다.한편 SBS ‘주먹쥐고 소림사’는 무림에 뜻을 가진 스타들이 중국 소림사에 입성, 그 속에 녹아들어 진정한 소림제자가 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김병만, 육중완, 박철민, 온주완, 김풍, 씨엔블루 이정신이 남자편 멤버로 활약하며, 최정윤, 임수향, 애프터스쿨 유이, 카라 구하라, 미쓰에이 페이, 오정연, 하재숙이 여자편 멤버로 출연한다.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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