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주상욱과 최강희가 애틋한 사랑을 보였다. 11월 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연출 김상협, 김희원|극본 손영목, 차이영)'에서는 진형우(주상욱 분)이 악몽에 시달리는 신은수(최강희 분)을 지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형우는 석현(정진영 분)의 마수에서 은수를 구하고 방안에서 눕지도 못하고 어처롭게 잠이 든 은수를 바라본다. 한숨을 내 쉬며 은수를 눕히는 형우. 형우는 은수의 잠든 얼굴을 바라보며 "그때 내가 왜 네 손을 놓아버렸을까"라고 한숨을 쉰다. 자신이 그녀의 손을 놓지만 않았더라도 이렇게 되지 않았을 것이라는 형우. 형우의 독백에 은수는 눈을 떴다. 형우는 은수에게 다시 손을 잡을 수 있을까 혼잣말을 하고, 은수는 눈물을 흘리며 잠든 척을 했다.

그러나 잠시 뒤, 은수는 악몽에 시달리며 잠에서 깬다. 문 앞을 지키고 있던 형우는 은수에게 괜찮냐고 묻고. 은수는 매번 그날의 꿈을 꾼다며 어릴 적 납치 당했던 기억에 괴로워 했다. 형우는 그런 은수를 꼭 끌어안고 "이제 괜찮아. 내가 옆에 있어"라며 그녀가 안정되기를 기다렸다. 한편, 형우는 다음 날 검찰을 대동해 누군가 석현의 계좌에서 불법 이체를 했다며 범인을 찾는다. CCTV를 보며 일주(차예련 분)의 비서가 한 짓임을 알게 된 형우. 형우는 그 자료를 일주를 미워하는 일주의 이복오빠 강일도(김법래 분)에게 주고, 형우는 그 자료를 이용. 일주를 치며 자신도 모르게 형우에게 조종당해 은수를 위기에서 구해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