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매직복화술을 이용한 환경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매직복화술은 캐릭터 인형이 말하는 것처럼 연극을 하면서 마술쇼를 함께하는 것이다.
이번 공연은 복화술사 김종호씨를 초청해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 심각성과 쓰레기를 줄이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에게 가정내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 예방 방법과 재활용품 선별 수거 및 음식물 잔반 줄이기 등 일상 생활속에서 실천하여야 것들을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간단한 게임을 비롯해 퀴즈, 포토타임 등이 준비돼 있다.
환경교육 참가 신청은 도봉환경교실(www.ecoclass.or.kr)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도봉구 관계자는 “자라나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환경보전 교육을 통해 지속발전적인 환경보전활동이 전개되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환경정책과(02-2091-3205)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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