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검찰이 조석래 효성 회장에 실형을 구형했단 소식에 효성 주가가 연일 하락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효성은 전날보다 3.67% 떨어진 10만5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검찰은 전날 열린 조 회장 결심공판에서 “피고인이 대주주란 점을 이용해 회사를 사적 소유물로 전락시켰음에도 반성하지 않고 있다”며 10년형과 벌금 3000억원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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