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중국 독신남에 늘어남에 따라 성인용 인형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중국 매체들의 보도에 의하면 가족을 떠나 홀로 일을 하는 ‘기러기’들과 콧대높은 중국 아가씨들로 인해 결혼은 아예 생각도 못하는 미혼 중국 남성들의 숫자가 무시 못 할 정도로 늘어나면서 성인용 인형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성인용품 전문점에서 팔리는 성인용 인형의 가격은 우리돈으로 270만원 정도다. ‘열가소성 엘라스토머’로 만들어진 이 인형은 실리콘으로 제조된 제품보다 훨씬더 부드러우며, 여성의 신체부위를 완벽에 가깝게 재현해 남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내에선 성인용 인형의 판매 증가가 정상적인 사회의 모습이라 볼 수 없지만, “불법의 온상인 성매매보다는 차라리 더 나은게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된 상태다.
이런 성인용 인형 중 가장 인기있는 인형은 유명 연예인을 본딴 인형이다. 한 인형은 외모가 탕웨이와 너무 닮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