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지혜 기자]김천시 남면(면장 엄성호) 새마을지도협의회는 지난 6일 숨은자원모으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유근식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김연복 부녀회장 등 회원 38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버려진 재활용쓰레기와 영농폐기물 25톤을 수거했다. 판매수익금은 연말연시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쓰일 예정이다. 유근식 회장은 “방치돼 있는 폐비닐 및 재활용품과 생활쓰레기가 수거돼 재활용품 수집은 물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할 수 있어서 무척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엄성호 남면장은 일찍부터 나와서 행사에 참여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남면 발전을 위하여 힘써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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