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현숙이 딸 세령의 회사를 찾아갔다.2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현숙은 남편 종남과의 사이가 좋지 않아 딸 세령을 찾아가 하소연했다.민지(최예슬)는 가게에 나와 화장실 청소부터 허드렛일까지 도맡아 하게 됐고, 윤희(장서희)는 남옥(윤유선)에게 민지가 잘 하고 있더냐며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윤희는 민지를 철저히 알바생 취급했고 민지도 이에 똑같이 대했다.민지는 가게 청소가 끝나고 장여사(윤미라)의 가게로 몰래 찾아 들어가 대룡이(나종찬)를 찾았지만 대룡이는 자리에 없었고, 장여사는 민지의 의대 등록금으로 빌려준 이자 값까지 치면 엄청나다며 민지를 주방으로 보냈다.한편 윤희는 멜론거래에 깐깐함을 보였고, 콩순이(도희)는 도매상을 한 번에 바꿔도 되는 거냐며 걱정스러워했다. 그러나 윤희는 이번 기회에 직거래를 해 봐야겠다면서 지방으로 돌 생각을 했고 콩순이는 그렇게까지 해야 하냐며 이해하지 못 했다.한편 현숙(김예령)은 세령(홍수현)의 결혼사진을 보면서 친정집에 자주 들리지 않는 세령을 원망했고, 남편 종남(최용민)의 등산화를 내놓으란 말에 짜증을 버럭 내며 차라리 이쯤에서 끝내자 말했다.종남은 산에 갔다 오면 짐이나 싸 놓으라 했고 현숙은 아파트의 절반은 자기 차지라면서 황당해했다. 결국 현숙이 간 곳은 세령의 회사였고, 종남이 집을 나가라더라며 울먹거렸다. 이에 세령은 현숙이 조금 더 현명했으면 그렇게까지 싸우지는 않았을 거라며 한 마디 했다.현숙은 가르치는 거냐며 황당해했고 세령은 어쨌거나 잘 좀 지내라며 매일같이 싸우는 부모님이 한심스러운 듯 했다. 결국 현숙은 이 모든 것이 세령을 끼고 도는 탓에 생긴 일이라며 울음이 터져버렸다.세령은 그런 현숙을 달랬고 현숙은 세령에게 점심을 사 달라면서 점심을 이미 먹고 온 세령에게 한 번 더 먹으라며 떼를 썼다. 한편 영재(김석훈)는 강재(이태성)와 관련된 일로 직장상사에게 일이 어떻게 되어 가고 있냐 물었고, 직장상사는 강재가 누군가에게 미움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니냐며 인지수사를 시작하고 있다 말했다. 영재는 골치아픈 상황이 지속되자 이 소식을 엄마 정애(차화연)에게 알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되는 듯 한숨을 쉬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