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녀는 예뻤다' 방송 캡처
사진: '그녀는 예뻤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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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성고은 기자] 시원이 황정음에게 고백을 했다. 10월 2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연출 정대윤|극본 조성희)'에서는 김신혁(시원 분)이 김혜진(황정음 분)에게 소원권을 쓰며 고백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혜진은 점심시간에 사라진 신혁에게 전화를 하고, 그때 신혁이 병원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어디 다쳤냐고 묻는 혜진에 당황해 하는 신혁. 신혁은 말을 돌리지만 혜진은 많이 다쳤냐며 걱정을 했다. 신혁은 혜진과 함께 식사를 하러가고, 신혁은 팔이 아파 손가락질을 못하겠다며 엄살을 부린다. 혜진에게 먹여 달라는 신혁. 혜진은 투정을 부리면서도 신혁을 챙긴다. 신혁은 그러나 혜진에게 왜 다쳤는지는 말하지 않는다. 혜진은 계속해서 무슨일이냐고 집요하게 묻고, 신혁은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다가 다쳤다며 미소를 짓을 뿐이었다.

혜진은 신혁을 걱정하며 오토바이 열쇠를 달라고 말하지만, 신혁은 "잭슨 나랑 사귈거야? 그러지마, 쓸데없이 설레게"라며 미소를 지었다. 장난인지 알았던 혜진. 그러나 혜진은 자신이 사고를 당했을 때 신혁이 오토바이 사고를 당했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되고, 넋이 나가 다급하게 신혁을 찾고, 그날 왔었냐고 물었다. 신혁은 모르는 척 하지만, 그날 다친 것이냐고 말하는 혜진의 말에 망설이다 또 다시 장난으로 맞다고 미소를 지었다. 부담되냐고, 부담 갖으라는 신혁. 마음껏 미안해하라며 그는 "나도 잭슨에게 신경 쓰이는 사람이 되고 싶어"라고 고백했다. 신혁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당황하는 혜진. 신혁은 혜진에게 마지막 부탁을 오늘 쓰겠다며, "제 마지막 부탁은요, 이거야"라며 그녀를 끌어안았다. "난 잭슨하고 친구할 생각 없어. 친구는 절대 안 해"라며 진심 어린 고백을 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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