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하남시는 지난 10월 실시한 가정수도 수질검사 결과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관말지역 등 23개소에 대한 검사결과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분원성대장균, 철, 암모니아성 질소 등 10개 항목에 대하여 적합 결과가 나왔다.

또 가정용 수도꼭지 23개소에 대한 잔류염소 검사도 0.88mg/ℓ로 소독상태가 아주 양호했다.

시는 수돗물 공급 시 미생물 및 바이러스에 대한 수돗물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가정용 수도꼭지에서 기준치 0.1mg/ℓ이상 잔류염소가 나오도록 24시간 상시 수질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조치하고 있다.

한편 하남시는 ‘수돗물 수질검사 전담반’을 운영하고 있어 수돗물 수질검사를 신청(☏790-6442)하면 담당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잔류염소 등 11개 항목을 무료로 검사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