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양평)기자]양평군은 연말까지 신간베스트셀러, 이용자희망도서 구입을 통해 시민맞춤형 지식정보제공 서비스를 적극적 추진할 계획이다.

19일 군에 따르면 중앙도서관은 인문과학도서, 양서친환경도서관은 자연과학도서 중심으로 각 도서관별 지역특성에 맞춰 양질의 장서를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양평군 도서관은 군민들의 독서문화 향상을 위해 매년 장서확충을 하고 있으며 현재 양평군 6개의 공공도서관과 5개의 작은도서관이 보유하고 있는 장서는 전체 약 50만 여권으로 양평군민 1인당 5권 꼴이다.

양평군은 올해 2억6000만원의 도서구입비 예산을 확보하여 약 3만권의 도서를 구입하였으며, 경기도 31개 시·군 1인당 연간 증서수 평가에서 최상위에 랭크돼 있다.

김윤중 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지역·문화적 특성을 반영해 지역주민의 수요중심으로 장서를 구성하고, 책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독서장려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해 책 읽는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희망도서 신청 및 기증도서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중앙도서관(031-770-270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