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용산동작=정태성기자](사)한국주거복지포럼(이사장 홍철)은 주거복지사업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기업, 주거복지 관련 비영리단체 등을 대상으로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를 공모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주거복지 종사자를 격려하고 모범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주거복지 활동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주거복지포럼은 2013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약 400여 명의 주거복지 관련 학계, 연구기관, 정부부처, 시민단체 등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이들 전문가의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선정된 사례들은 보다 나은 주거복지 시스템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례 공모는 주거복지 프로그램 증진, 주거복지 전달체계 개선, 주거환경개선 증진 등 3개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대상 1건, 각 부문별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건 등 모두 7건이 선정된다. 대상은 국토부장관상과 포상금 500만 원, 최우수상 및 우수상은 주거복지포럼 이사장상과 각 300만 원과 100만 원의 포상금을 받게 된다. 공모대상은 기초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및 주거복지 관련 비영리단체 등이며 2012년 이후 최근까지 4년 이내에 진행된 주거복지 관련 사업들이다. 신청서 접수는 11월 1일부터 시작하며 12월31일에 마감한다. 수상작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내년 1월 하순경 선정되며 한국주거복지포럼 정기총회(2월)에서 발표된다.참고로 2014년 제 1회 우수사례 대상은 (사)인천여성도시환경연구원의 ‘인천 만석동 괭이부리마을 자생이야기’가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재)부산복지개발원의 ‘부산광역시 저소득 장애인가정’영주시청의 ‘장소를 중심으로 주민?행정?전문가가 함께 만든 주거복지 환경 개선’마을기업 ㈜동네목수의 ‘장수마을 주거환경개선 사례’가 각각 선정됐다. 우수상은 한국해비타트의 ‘우리집은 울릉도’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대구지부의 ‘동고동락 사랑의 1000호 집수리 사업’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주거복지포럼 홈페이지(www.khwf.or.kr) 및 한국주거복지포럼 사무국(031-738-4571~2)에 문의하면 된다.
areayo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