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조승연이 베스트셀러를 냈을 때의 일화를 전했다.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조승연은 베스트셀러를 냈는데 계속 돈이 들어올 줄 알고 마구잡이로 돈을 썼다며 결국엔 탕진을 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감미로운 목소리와 훈훈한 외모를 가진 미국 명문대 엄친아 로이킴, 최초의 하버드 출신 스포츠 아나운서이자 진정한 뇌섹미녀 신아영, 14세 때 첫 책을 출간한 5개 국어에 능통한 언어 천재 작가 조승연, 기발한 발명품으로 고등학교 조기졸업에 성공한 카이스트 출신 가수 김소정이 ‘뇌섹남녀! 그 뇌는 예뻤다’ 특집에 출연해 기대감을 모았다.조승연은 14살 때 책을 처음 썼다면서 조기유학 1세대인 당시 2년 후부터 조기유학이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유학생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말했다. 그러나 유학생들이 현지 학생들에게 놀림 받는 것도 모르고 히죽히죽 웃는 모습에 너무 화가 나 출판사에 원고를 보내 책을 내게 되었다 말했다.한편 신아영은 하버드대학 내 해리포터에 나오는 식당 밥맛이 정말 없다 말했고, 조승연 역시 자신의 대학 밥맛이 없었다 말했다. 이에 로이킴은 자기 학교 밥맛은 보통 없는 것 같다 했고 mc들은 과거 학교 다닐 때 라면이 한 그릇에 100원이었다며 주고받아 웃음을 자아냈다.신아영은 하버드 도서관에는 자는 사람이 없는 줄로 아는데 사실 자는 사람이 많다면서 벼락치기를 위해 보통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간다 말했다. 그렇게 되면 시험시간까지 먹고 공부를 하다가 웃긴 동영상도 보다보면 또 잔다면서 두 시간 벼락치기 공부 후 간다며 그것이 전형적인 하버드스타일이라 밝혔다.한편 조승연은 경제상황이 좋지 않아 유학비를 대주지 못한다는 아버지의 말에 제일 큰 문제는 식비였다면서 쌀 한 가마니와 고추장을 사 비벼 먹기를 1년 동안 했다며 그렇게 베스트셀러를 내면서 상황이 좋아졌다 말했다.그러나 어린 생각에 돈이 계속 들어올 것 같아 4천만원짜리 피아노에 옷, 집, 맛집을 돌아다니다 보니 돈을 모두 탕진했다면서도 어머니가 잘 했다는 한 마디를 하면서 오히려 20대에 그 돈을 가지고 있어봤자 도전의식이 없어지고 나태해질 뿐이었을 거란 말을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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