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삼시세끼-어촌편2’ 차승원과 유해진, 박형식이 만재도에서의 마지막 밤을 아쉬워했다.23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 시즌2’에서는 ‘삼시세끼’ 차려먹기에 지친 차승원과 유해진, 박형식이 만재도 바다로 소풍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승원과 유해진, 박형식은 만재도 바다 소풍을 다녀온 뒤 유해진이 직접 잡아온 큰 우럭으로 우럭을 재료로 차승원표 ‘우럭 조림’을 만들어 저녁 식사를 마쳤다. 이윽고 서울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밤. 박형식은 “처음에는 적응하는 시간이었고, 이틀째는 형들을 알아가는 시간이었다”라고 말문을 연 뒤 “같이 24시간 있다 보니 이제는 편하게 형들에게 이야기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오늘이 뭔가 더 인상 깊었나. 놀고 그랬던 게 굉장히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차승원은 함께 지내게 된 박형식에 대해 “되게 순수하다”라고 말했고, 군소 같은 친구냐는 나영석 PD의 질문에 “군소 같은 친구다. 아주 오늘 좋았다. 가족 같고”라며 소감을 밝혔다.이어 “쟤도 은근히 웃기더라. 이제 적응 하게 되니까 가는 거다”라고 아쉬워하며 “말도 많아지고 시키지 않아도 뭘 하고 하니 아주 좋았다”라고 박형식을 칭찬했다. 이후 유해진 또한 박형식과 잠자리를 준비하며 “3일이 후딱 갔다. 적응을 할만 하니까 나간다”라며 아쉬움을 전했고, 세 사람은 만재도에서의 마지막 밤에 서로 장난을 치면서 쉬이 잠들지 못했다. 한편 ‘삼시세끼 어촌편2’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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