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브의 사랑’ 진송아가 USB를 손에 넣었다.10월 22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14회에서는 강세나(김민경 분)가 숨긴 USB를 찾아내는 진송아(윤세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강세나는 탈옥해 캘리한에게 연락했다. 캘리한은 구인수의 약점이 든 USB가 어디에 있냐고 물었다.강세나는 “등잔 밑이 어둡다”라는 말을 힌트로 남겼다. 진송아는 이 이야기를 전해 듣고 구회장 집에 있는 소나무를 떠올렸다.집에 돌아간 진송아는 강세나가 우주를 낳으면서 심은 소나무를 파보았다. 역시나 그 안에는 상자 하나가 있었다.진송아는 그 상자를 열었다. 이때 강세나가 나타나 그 상자를 빼앗으려 들었다. 진송아는 “너는 이제 끝이다. 가서 회개나 해라”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강세나도 필사적이었다. 강세나에게는 유일하게 남은 생명줄이나 다름 없었다.강세나는 그것을 넘기는 조건으로 캘리한이나 구회장(이정길 분)에게 돈을 뜯어내 외국으로 도주할 작정이었던 것.그러나 홍정옥(양금석 분)까지 나타나면서 강세나는 진송아에게 그 상자를 빼앗는 것에 실패했다.강세나는 “나 다시는 당신들 괴롭히지 않겠다. 우주 데리고 외국에 가서 살겠다. 내 마지막 남은 건수는 그거 하나다”라며 상자를 달라고 빌었다.이어 “나는 억울하다. 나보다 악독한 구회장도 살고 있지 않느냐. 그 사람은 너희 아버지를 죽인 살인자다”라고 했다. 마침 집에 돌아온 모화경이 이 말을 듣게 되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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