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다음달 3일부터 27일까지 2016년도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연간회원 7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연간회원에게는 유효기간 내 횟수 제한 없는 무료입장, 박물관교실 20% 할인 및 모집정원 30% 내 우선 신청, 박물관투어 30% 할인, 가상체험 50%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연간회원은 일반회원과 서대문 구민회원으로 구분된다.
일반회원 연회비는 2만원이며 여기에 1만원을 추가할 때마다 직계가족 1명씩 추가로 가입할 수 있다.
또 구민회원 연회비는 만원이며 직계가족 가입 희망 시 1인당 5000원을 내면 된다.
연간회원 유효기간은 2016년 1월부터 12월까지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http://namu.sdm.go.kr)를 통해 연간회원 신청을 하고 연회비도 납부할 수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연간회원제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박물관을 찾고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서대문자연사박물관(02-330-8871)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학교나 개인이 아닌 지자체가 설립한 최초의 종합자연사박물관이다.
박물관은 전 세계에서 수집한 광물, 암석, 공룡화석, 동식물, 곤충 등 다양한 실물 표본을 소장하고 있다.
게다가 모든 전시물과 설명문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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