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세계에서 발이 제일 큰 남자가 화제다.
베네수엘라에 사는 헤이손 로드리게스(20)는 발길이 42cm로 세계기록을 경신하며 지난 14일(현지시간)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농구를 좋아한다고 말한 그는 10살 때 키 167cm에 정상적인 발 크기였다.
그 후 성장기에 접어들면서 급속한 신체변화가 시작됐고 14살 때부터 맞는 옷과 신발이 없어 직접 만들었다고 한다.
그는 큰 키로 “학창시절 친구들에게 차별과 놀림을 받아 상처를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종전 기록은 제이슨 오를란도 로드리게스가 보유했던 41.4c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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