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스무살 종영케이블 tvN 금토 드라마 '두 번째 스무살'이 자체 최고시청률로 종영했다.최지우가 주인공으로 출연한 '두 번째 스무살'은 첫회부터 평균 3.8%, 최고 5.8%로 tvN 역대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올렸다. 총 16회 연속 케이블·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마지막 회에서는 하노라(최지우)와 차현석(이상윤)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된 후 20년 만에 첫사랑을 완성했다. 두 사람은 20년 전 과거 타임캡슐을 열어봤다. 하노라가 쓴 쪽지에는 "2015년 차현석 최고의 연출가가 돼 있을 것이다. 지켜 보고 싶었던 사람에게"라고 쓰여있었다. 차현석은 "넌 여전하구나. 여전히 밝고 씩씩하고 빛나게 예뻐. 20년 전 1995년 7월 30일처럼. 하노라, 20년 동안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맙고 행복했어. 우리 앞으로도 행복하자. 항상 하노라 옆에 있고 싶은 차현석"이라 적었다.하노라는 "네가 내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 좋으니까. 그리웠으니까. 못 잊겠으니까. 보고싶어 죽을 뻔했다"고 고백했고 차현석 역시 그녀에게 키스를 하며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됐다.한편, '두번째 스무살' 후속작은 '응답하라 1988'이다. 11월6일 오후 7시50분 첫 방송이다.김혜정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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