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과 전소민이 키스를 했다. 10월 1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디데이(연출 장용우|극본 황은경)'에서는 구급차 뒤에서 기습 키스를 하는 이해성(김영광 분)과 정똘미(전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진(하석진 분)과 박건(이경영 분)에게 긴급 이송 환자 헬기를 빼앗긴 해성은 절망하고, 그때 지나(윤주희 분)는 가까스로 비행기에 한 자리를 내어 주겠다는 무전을 받는다.다급하게 이 소식을 알리는 해성. 해성은 똘미, 지나, 대길(이성열 분)과 함께 신나게 구급차를 운전한다. 그러나 길이 험해 결국 바퀴 중 하나 웅덩이에 빠지고, 응급 이송중 차가 웅덩이에 빠지자 해성은 차에서 내렸다.
해성이 내리자 똘미는 해성과 함께 차를 빼기 위해 밖으로 나와, 두 사람은 함께 힘을 합친다. 차가 빠지며 결국 해성은 진흙물을 뒤집어 쓰고, 똘미와 해성은 엉망이 된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해성은 똘미에게 서울와서 무슨 고생이냐며 똘미의 얼굴을 닦아주고, 진흙물을 털어주며 다정한 모습이었다. 해성은 똘미의 얼굴을 바라보다 점점 다가가고, 얼굴을 붙잡고 키스를 했다. 자신도 모르는 키스에 놀라는 해성. 똘미는 까치발까지 들며 키스를 받고, 어서 오라는 지나의 말에 놀라 두 사람은 떨어진다. 해성은 입술을 만지작 거리며 움직이지 못하는 똘미에게 "정똘미! 빨리 안타?"라며 미소로 소리친다. 똘미는 구급차에 올라서도 얼굴이 빨개진 채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해성 역시 얼굴에서 미소가 가시지 않는 모습이었다. 성고은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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