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사진 : JTBC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 출연중인 로빈과 블레어가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시민들과 포옹한다. 이번 이벤트는 중앙일보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위아자 나눔장터’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위아자 나눔장터’는 중앙일보가 2005년부터 매년 창간기념일을 전후해 개최하는 일종의 자선 바자회다. 중앙일보를 비롯해 JTBC와 일간스포츠, 중앙 M&B 등 전 계열사가 참여한다. 다양한 물건들을 되팔고 이 수익금으로 저소득층 어린이를 돕는다. 유명인사와 연예 및 스포츠 스타들의 기증품, 또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까지 펼쳐지는 ‘나눔 한마당’이다. 올해 ‘위아자 나눔장터’는 18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과 세종로 일대에서 열리며 동시에 부산, 대전, 전주에서도 개최된다. 로빈과 블레어가 참여하는 ‘기부포옹회’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위아자 나눔장터' 행사장의 JTBC 부스 내 ‘내 친구집’ 포토월 앞에서 열린다. 현장을 찾은 이들을 대상으로 포옹 이벤트를 진행하며, 1회 포옹시 참여자가 원하는 금액만큼 기부가 진행된다. 최종적으로 이벤트 모금액의 2배에 해당하는 금액이 '위아자 나눔장터'에 기부된다. 그 외에도 이날 JTBC 부스에서는 ‘히든싱어’ 듣기평가 OX퀴즈, JTBC 프로그램별 짝 맞추기 게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번 ‘위아자 나눔장터’에서는 JTBC 프로그램 출연진들의 기증품도 만나볼 수 있다.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의 MC 유재석은 이번 나눔장터를 위해 백팩을 기증품으로 내놨다. 공동MC 유희열도 헤드폰을 기증했다. 이 프로그램에 동반출연하는 인기 작사가 김이나도 피규어를 내놨다. 산다라 박도 아끼던 가죽팔찌를 나눔장터를 위해 기증했다. ‘비정상회담’ 멤버들도 각각 자신의 애장품을 나눔장터에 보냈다. 유세윤은 신발과 가방 및 명품 선글라스를, 프셰므는 스냅백 2개, 안드레아스는 등산용 가방과 목도리 및 다운자켓 등을 기증했다. 장위안은 피그먼트 편백베개와 가방 등을, 니콜라이는 칵테일쉐이커, 다니엘은 축구 응원용 머플러와 축구공모양 모자, 새미는 한국어학습교재, 알베르토는 축구 유니폼, 카를로스는 LP레코드를 내놨다. 로빈도 스니커즈와 티셔츠를 기증했다.이윤구 기자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