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과 정소민이 서울과 부산으로 이별을 했다. 10월 1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디데이(연출 장용우|극본 황은경)'에서는 정똘미(정소민 분)을 홀로 보내려는 이해성(김영광 분)의 모습과 이에 안타까워 하는 똘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해성은 그동안 고생한 똘미를 부산으로 가는 비행기에 환자와 함께 태우고, 똘미는 애가 타게 해성을 불렀다. 그러나 환자가 위험해 손을 땔 수 없는 상황. 똘미는 창문 너머러고 해성을 바라보고, 해성 역시 촉촉한 눈빛으로 똘미를 바라보았다. 그때 안대길(이성열 분)은 똘미가 무전기를 가져갔다고 말하고, 해성은 무전기를 켰다. "잘가라, 정똘미"라는 말에 똘미는 서둘려 연락을 받으려 하지만 기내 규칙상 무전기 사용은 불가했다. 똘미는 너무나도 안타까운 손짓으로 해성에게 인사를 한다. 해성은 미소를 지으며 똘미를 보내지만, 똘미는 마음 속에 해성이 가득 차 있었다. "잘가라, 이해성"이라고 해성에게 들리지 않을 인사를 하는 똘미. 똘미는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결국 그렇게 비행기는 출발을 하기 시작하고, 해성은 똘미가 탄 비행기를 한없이 바라보았다. 제대로 출발하는 비행기에 안심을 하는 해성. 그러나 마음 한편으로는 똘미에 대한 그리운 마음이 남아 있었다. 한편, 해성은 지난 회 똘미에게 풋풋하고 두근거리는 구급차 키스를 했다. 구급차의 바퀴가 빠지자 이를 꺼내기 위해 노력하던 똘미와 해성. 두 사람은 진흙을 뒤집어 쓰고 해성은 그런 똘미를 바라보다 볼을 붙잡고 키스를 했다. 성고은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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