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수경이 양회장에게 장성태 부부가 둘째를 가지지 않는다며 고자질했다.10월 19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86회에서는 장성태(김정현 분)와 유현주(심이영 분)가 2세 계획을 세우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양회장(권성덕 분)에게 고자질하는 김수경(문보령 분)의 모습이 그려져싿.이날 유현주는 장성태에게 회장님께 죄송하니 하루 빨리 친손자를 안겨드려야겠다며 둘째를 가지자고 했다.그러나 장성태는 동우가 받을 상처가 걱정된다며 미루자고 했다. 유현주는 장성태가 동우와 친아들을 차별하지 않으리라 믿고 있었다.장성태는 “나도 사람이라 모른다”라며 동우가 이해할 때까지 둘째 가지는 문제는 미루자고 고집을 부렸다.밖에서 이 이야기를 듣고 있던 김수경은 양회장에게 가 “동우 때문에 둘째를 안 가지려고 하는 거 같다. 동우가 차별 받을까봐. 할아버지 생각하면 얼른 친손자를 안겨드려야하는 거 아니냐. 만약 차별하면 할아버지와 의절한다고 하더라. 타일러보는 게 어떠냐. 저러다 불임 수술이라도 하는 거 아니냐”라며 고자질했다.분노한 양회장은 장성태와 유현주를 불러 이에 대해 물었다. 유현주는 “낳을 거다”라고 했고 장성태는 “안 낳는다. 동우면 충분하다”라고 했다.화가 난 양회장은 혈압이 올라 그만 쓰러지고 말았다. 양회장은 급히 병원에 옮겨졌다. 뇌출혈이 온 양회장은 수술을 받았다. 최진영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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