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1박 2일’ 김종민이 무아지경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1일 오후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는 강원도를 배경으로 가을감성여행 '영화 OST 로드'가 그려졌다. 이날 ‘1박 2일’ 멤버들은 시즌 3를 처음 시작했던 인제에서 ‘백두대간 내린천 축제’에서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고 10명이 일어나서 춤추게 하라는 기상미션을 받았다.이에 정준영과 데프콘은 “배가 고프면 노래를 잘 못한다”는 말에 제작진은 든든한 아침 밥차까지 대령했다. 아침밥을 든든하게 먹은 후 멤버들은 영화 ‘비열한 거리’의 OST인 ‘땡벌’을 부르며 무대를 준비했다. 타고난 춤꾼인 김종민은 무대를 준비하며 가사를 그대로 반영한 댄스를 준비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층간 소음을 유발하는 댄스와 ‘잠이 들겠지’라는 가사에 실제로 잠드는 모션을 취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김종민의 탁월한 댄스와 멤버들의 무대 장악력이 더해져 이날 멤버들은 갑작스러운 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내 미션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이날 김종민은 정준영이 “1박 2일을 하며 서른을 찍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는 말에 "내가 20대에 시작을 해서 지금 40을 앞두고 있다. 스물 아홉에 시작했는데"라며 추억에 잠기는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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