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진옌/ 사진: MBC '서프라이즈' 영상캡처[헤럴드 리뷰스타=박근희 기자] 중국의 과거 대 배우 진옌은 독립운동가 한국 김필순의 아들 김염이었다. 1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는 1900년대 초반 당시 중국 최고의 배우 진옌의 이야기를 그렸다. 진옌은 최고의 주가를 달리던 시기 "멜로는 더 이상 찍지 않겠다. 항일운동 영화에만 출연할 것"이라는 선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어린 시절 진옌은 10살 때 아버지를 여위고 고아가 됐다. 그는 중국인이 아니라 한국인 김염이었고 그의 아버지는 독립운동가 김필순이었다. 아버지의 죽음을 보며 그는 독립운동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영화가 막대한 영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진옌은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 극단에 들어간 진옌은 청소 같은 잡일을 하며 연기자의 꿈을 키웠다. 그렇게 혼자 연기 연습을 하던 진옌은 오디션에서 발굴의 실력을 보인다. 이후에도 밤낮으로 노력하며 최고의 스타가 되었다. 이후 그는 항일 투쟁을 위해 4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했고 제국주의 영화에 출연하라는 일본의 압박에도 "기관총을 들이밀며 나를 쏘려 해도 항일 영화에만 출연하겠다"는 소신을 지켰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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