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탯줄도 떼지 않은 신생아가 검은 비닐봉지에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필리핀으로 추정되는 한 도로에서 검은 비닐봉지에서 신생아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인근 주민이 휴대전화로 촬영한 영상을 보면 분홍색 운동복 차림의 여성이 고무장갑을 착용한 채 비닐봉지를 조심스레 개봉한다. 여성이 아기를 꺼내기 위해 비닐봉지의 한쪽을 찢자 갓 태어난 아기의 탯줄과 태반이 보인다. 여성은 아기를 조심스럽게 안아 준비된 천에 아기를 옮긴다.
아기는 사람들을 향해 팔을 뻗고 몸을 움직이며 자신이 살아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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