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방송인 현영이 주택난의 심각성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현영은 18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 녹화에 참여했다.
현영은 갈수록 심해지는 주택난에 ‘전세 종말론’까지 등장했다는 소식을 듣고 “전세 대란이 쓰나미보다 무섭다”며 “지금은 캠핑카를 사야할 때”라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현영은 전세 상승률 상위 지역 통계를 보고 지리적, 환경적 상승 요인을 포착해 ‘재테크 여왕’의 면모도 드러냈다. 함께 출연한 개그우먼 김숙은 “미친 월세, 미친 전세”라고 울분을 토하며 “10년 동안 13번 이사를 다녔다”는 고된 경험을 털어놓았다.
한편, 이 날 방송에는 송인규 서경대 금융정보학과 교수와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위원, 정철진 경제전문가가 출연해 최근 부동산 시장을 분석하고 ‘서민 주거 안정 정책’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