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가 차 안에서 텀블러처럼 컵라면을 들고 마셨다.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국주의 못다한 지난 이야기가 펼쳐졌다.이날 이국주는 저녁 행사를 마치고 벤에 올라탔다. 그녀는 차에 올라타자마자 컵라면을 먹기 시작했다. 그렇게 한참 젓가락질로 후루룩 소리를 내더니 이제는 컵라면을 들고 마시기 시작했다.이국주는 운전 하는 매니저를 향해 "물 조절 진짜 잘됐다. 역시 물 조절은 우리 매니저가 짱이다"라며 엄지를 들어보였다. 이어 이국주는 국물을 한 번 또 마신 뒤 "이런 말이 있다. '살 것 같다'"라며 맛을 음미했다.그 모습에 매니저는 "누나. 그렇게 먹다간 죽어요"라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국주는 "사실 나도 창피하다. 차 안에서 이렇게 컵라면 들고 먹는거. 텀블러처럼 들고 있어야지. 밖에서 커피처럼 보이게. 젓가락이 빨대로 보이게. 이렇게 마셔아지"라며 혼자 커피인척 라면을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그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보던 패널들은 "도대체 몇 끼를 먹는 거냐"고 다그쳤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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