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윤구 기자] 한글날을 맞아 틀리기 쉬운 맞춤법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자주 틀리는 맞춤법 BEST 10'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게재 된 글에서는 한국인들이 자주 틀리는 맞춤법을 1위부터 10위까지 나열했다.한국인이 가장 틀리기 쉬운 맞춤법 1위로는 '어의없다'가 선정됐다. 올바른 표기법은 '어이없다' 가 맞다.2위는 병이 '낳았다'라고 쓰는 것이었다. 이는 틀린 표기법으로 올바른 표기는 '나았다'로 적어야 한다.그 밖에 '않하고'는 '안 하고', '문안하다'는 '무난하다', '오랫만에'는 '오랜만에' 등이 순위권에 포함되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오늘 10월 9일 한글날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KBS ‘안녕 우리말'이 화제다.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흔히 잘못 사용하기 쉬운 우리말을 상황별로 짚어주고, 올바른 사용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최근 대세로 떠오른 AOA 설현과 개그맨 허경환이 함께 출연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또한, 기존의 여러 우리말 관련 프로그램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던 딱딱하고 계도적인 성격을 탈피해 시청자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바른 우리말 사용을 알려줄 예정이다. 틀리기 쉬운 맞춤법 소식에 네티즌들은 "평소에 틀리는 맞춤법 많구나", "이제는 신경쓰자", "그 와중에 설현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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